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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만 간단한 아침] 나이지리아 해커들, 내부자 매수 중 2021.08.20

랜섬웨어의 또 다른 진화인가…내부자 매수로 전략을 바꾼 랜섬웨어 운영자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록빗 2.0이라는 랜섬웨어가 피해자 조직의 구성원들 중에서 협력자를 모집하는 방식이 다른 사이버 공격자들에게도 영감을 준 모양이다. 나이지리아의 한 랜섬웨어 갱단이, 자신들이 노리는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랜섬웨어를 심어주면 수익금의 일부를 나눠주겠다’는 메일을 보냈다. 이를 발견한 앱노멀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측은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공격자와 접촉해 여러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조건을 제시받았다고 한다. 윈도 서버에 자신들이 준 랜섬웨어를 심으면 수익금의 40%를 주겠다는 조건까지도 공격자들이 제시했다.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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