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점만 간단한 아침] 위치 정보 영장 발부 횟수 공개한 구글 | 2021.08.20 |
미국 정부가 구글에 특정인의 위치를 묻는 경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구글이 위치 정보 공개와 관련된 영장 발부 횟수를 공개했다. 즉 특정 사용자의 위치를 구글로부터 파악하고자 하기 위한 정부의 공식 요청이 얼마나 있었는지가 드러난 것이다. 이러한 영장을 ‘지오펜스 영장(geofence warrant)’이라고 부르는데, 이를 정부 기관이 요청하고 민간 기업이 이 요청을 들어주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데에는 대단히 높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만, 동시에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이다. 구글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2018년에는 982회, 2019년에는 8396회, 2020년에는 11554회 영장을 접수했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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