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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만 간단한 아침] 전 세계 민간 단체 90개, 애플의 CSAM 스캔에 반대 2021.08.20

아동 보호을 위해서라면 감시도 서슴지 않겠다는 애플을 가로막고 선 시민 단체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성적 학대를 막겠다며 일부 아이폰과 아이클라우드 내 사진을 ‘안전하게’ 스캔하겠다는 애플의 계획이 또 다시 거대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번에는 전 세계 민간 단체 90개가 힘을 합친 것이다. 이 단체들은 “애플의 계획이 실현된다면 전 세계적 규모의 감시 체제가 완성될 것”이라는 내용의 서신에 전부 서명을 해 공개했다. 미국의 민주주의기술센터가 원안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명에는 영국의 리버티빅브러더왓치, 토르 프로젝트, 프라이버시 인터내셔널 등과 같은 굵직한 단체들이 여럿 참여했다.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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