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점만 간단한 아침] 역대 최대 규모 디도스 공격, 금융사 노려 | 2021.08.20 |
디도스 신기록 수립…초당 1720만 요청이라는 규모 자랑해…종전 기록은 초당 600만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지난 달 가장 큰 규모의 디도스 공격을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HTTP 브라우저 기반 요청들을 통해 인터넷 트래픽을 대량으로 발생시키는 공격이었는데, 봇넷들이 여기에 적극 활용되었다고 한다. 규모는 무려 ‘초당 1720만 요청’으로 기록됐다. 공격자들은 한 금융 산업 웹사이트를 노렸다고 클라우드플레어는 설명한다. 다행히 이 공격은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 해 구글이 발견한 ‘초당 600만 요청’이 종전의 신기록이었다. 2017년 2.5Tbps 규모의 디도스 공격이 있긴 했으나 이는 이번 사건과는 기술적으로 차이가 있어 따로 집계된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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